
추석 연휴를 맞이해 PC게임 점유율이 강세를 보였습니다. 항상 설이나 추석 같은 명절에는 PC게임 점유율이 많이 올랐는데요. 특히나 같은 옛날 게임들의 점유율이 많이 올랐습니다. 이번에는 어떤 방향세를 보였는지 살펴보도록 하죠. 5위는 입니다. 상위권 대부분의 게임들이 상승을 보였는데요. 역시 상승을 보입니다. 다만 그 폭은 그렇게 큰 것 같지 않네요. 점유율은 5.5%이고 전주대비 0.6% 올랐습니다. 4위는 입니다. 점유율은 6.4%이고 전주대비 0.26% 증가했습니다. 와 점유율 경쟁이 치열한데요. 순위 변동이 있었습니다. 3위는 입니다. 잠깐 에 뺏겼던 순위를 다시 복구 시켰습니다. 점유율은 6.87%이고 전주대비 16%나 증가했습니다. 추석 연휴 접속 이벤트와 가맹 PC방 접속 이벤트를 진행하면..

8월 전체적인 월간 게임 순위를 만나보겠습니다. 데이터를 게임트릭스에서 가져온 정보이고 8월 한달간의 PC방 게임 사용 시간을 수치화 한 결과입니다. 5위는 로 전달 대비 1단계가 상승을 했습니다. 사용시간 점유율을 5.6%로 5%대를 유지하고 있으며 전달 대비 13%가 증가를 했습니다. 4위는 로 6.6%의 점유율입니다. 전달대비 4%다 떨어졌습니다. 7월에 방학 시즌의 성수기라 8월 사용시간은 떨어질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3위는 입니다. 7% 초반대의 점유율을 유지하는 모습입니다. 전달대비 3% 이상 감소를 했네요. 에 밀린지 엄청 오래된 것 같은데요. 아직까지 회복을 못하고 있습니다. 2위는 입니다. 은 FPS 게임 중 1위를 차지하며 7% 후반대의 점유율을 계속 유지 중 입니다. 전달대비 0..

PC방 점유율의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는 게임들은 정말 순위 변동이 없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과거 가 PC방에서 압도적인 점유율을 차지하며 리그도 성행을 하여 점유율 1위에서 절대 내려오지 않을 것 같았지만 몰락했던 것 처럼 도 언젠가는 왕좌에서 내려오지 않을까 싶네요. 그때까지 주간 PC게임순위는 계속 포스팅 될 예정이니 그런 역사적인 순간을 함께 보면 좋겠습니다. 5위는 입니다. 5.91%의 점유율로 거의 6%에 육박할 수준으로 올라왔습니다. 전주대비 증감율은 +6.07%로 계속 증가하고 있으며 좋은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는 신규 클레스의 업데이트로 지난주에 의해 높은 증가를 한 것으로 보입니다. 4위는 입니다. 7.01%의 점유율로 6% 점유율로 하락하기 일보직전이네요. 전주대비 2.22%..

2021년 7월 1주차 주간 PC게임순위입니다. 2021.6.28 ~ 2021.7.4 1위는 49.08%의 압도적인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는 가 차지했습니다. 전주대비 5%의 증가를 보였네요. 롤은 계속 신규 패치가 이루어지고 있는데요. 이번 패치는 신규 아이템들이 등장하게 되었습니다. 아이템들의 패치로 게임이 또 어떻게 급변하게 될지 모르겠네요. 2위는 입니다. 서든은 7.01%의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7%를 유지하기 버거워 보이는군요. 전주대비는 3% 이상의 증가를 보입니다. 3위는 입니다. 과거 한국을 연상하게 하는 한국맵이 신규맵으로 등장을 하게 되었고 기존 유저는 물론 떠난 유저들까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현재까지는 그렇게 큰 점유율 증가는 보여주지 못하고는 있지만 6.9%의 점유율로 ..

이시국이 계속 되면서 다시 새벽에 문을 열지 않는 PC방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수도권은 물론 확진자가 많이 발생하는 지역에서 재량으로 PC방이나 음식점등을 통제하고 있는데요. 과연 PC게임순위에 영향이 있었을지 알아보겠습니다. 대부분의 게임들이 전주대비 사용 시간이 증가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석가탄신일의 영향이 크지 않았나 싶은데요. 롤이 역시 48%의 높은 점유율로 1위를 굳건하게 지키고 있고요. 서든이 이어서 8%의 점유율로 2위를 차지합니다. 서든은 마의 10% 벽을 언제 뚫을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이어서 배틀그라운드가 3위에 랭크가 되었는데 생각보다 점유율이 많이 올라왔습니다. 7% 후반의 점유율로 서든어택의 발밑까지 따라온 상태인데요. 아프리카TV의 배그 열풍의 영향이 조금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