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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국이 계속 되면서 다시 새벽에 문을 열지 않는 PC방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수도권은 물론 확진자가 많이 발생하는 지역에서 재량으로 PC방이나 음식점등을 통제하고 있는데요. 과연 PC게임순위에 영향이 있었을지 알아보겠습니다.
대부분의 게임들이 전주대비 사용 시간이 증가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석가탄신일의 영향이 크지 않았나 싶은데요. 롤이 역시 48%의 높은 점유율로 1위를 굳건하게 지키고 있고요.
서든이 이어서 8%의 점유율로 2위를 차지합니다. 서든은 마의 10% 벽을 언제 뚫을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이어서 배틀그라운드가 3위에 랭크가 되었는데 생각보다 점유율이 많이 올라왔습니다. 7% 후반의 점유율로 서든어택의 발밑까지 따라온 상태인데요. 아프리카TV의 배그 열풍의 영향이 조금 있지 않나 싶네요.
4위는 오버워치입니다. 오버워치가 왠일로 피파4를 넘어 4위에 있는지 모르겠네요. 큰 이유는 없고.. 오버워치2의 출시 기대감 때문일까요??
5위는 피파4가 차지하고 오버워치와는 점유율이 0.05%차이가 납니다. 다음주에 또 바뀔수도 있는 점유율이죠.
그 외에 발로란트의 증가가 눈에 띄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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