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유행을 하고 있는 코로나 상황입니다. 일 확진자수도 2000명을 넘었죠. 확진자들이 나오는 주요 공간이 음식점, 유흥업소라 많은 사람들이 그런곳을 제외한 대비 휴향장소를 찾고 있습니다. 놀랍게도 PC방은 확진자가 거의 나오지 않고 있는데요. 또 날씨가 많이 더워서 PC방을 찾는 사람들도 많아지고 있는 것 같네요. 적은 돈을 내고 게임하면서 먹거리도 먹는 최고의 휴향지는 맞긴 합니다. 상위권 순위를 살펴보면 5위는 로스트아크입니다. 5.2%의 점유율로 5%위를 유지하고 있죠. 또 6위인 오버워치와의 격차도 더 벌어지고 있어 당분간은 5위를 유지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오버워치는 정말 갈때까지 가는 것 같습니다. 설마 7위인 스타크래프트에 잡히지는 않겠죠.. 4위는 피파온라인4입니다. 6.5%의 점유율..
2021년 7월 5주차 ~ 8월 2일까지 주간 PC게임순위 입니다. 5위는 로스트아크로 점유율은 5.1%입니다. 전주대비 5.87% 증가를 보이며 5위에 있던 오버워치를 밑으로 내려버리고 5위를 차지하게 됩니다. 6위인 오버워치는 점유율이 계속 하락세를 보이더니 5% 밑으로 내려가 4.76%의 점유율을 기록 중이네요. 오버워치2는 도대체 언제 나올지 모르겠습니다. 4위는 피파온라인4 입니다. 피파4는 6.26%의 점유율을 기록중이고 올림픽을 맞아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지만 점유율에 있어 큰 변화는 없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전주대비 6%이상 감소를 보였습니다. 3위는 배틀그라운드입니다. 7% 초반대의 점유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지난주와는 큰 차이 없는 사용량을 기록하고 있네요. 한국 맵이라는 정말 ..
코로나로 의해 어디를 가지 못하고 있는 상황 많은 사람들이 게임을 찾고 더운 여름 최고의 휴양지 역시 PC방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현재 비수도권 역시 3단계로 코로나 거리두기 단계가 격상이 된 상황인데요. 10시 이후에는 음식점이나 유흥업소들이 다 문을 닫습니다. 하지만 PC방은 굳건하게 살아있지요. 그럼 최고의 휴향지에서 사람들은 어떤 게임들을 즐기고 있는지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5위는 입니다. 지난주 에 5위의 자리를 내어주었지만 다시 5위로 들어온 모습입니다. 하지만 점유율의 차이는 0.01% 차이도 나지 않습니다. 수치로서는 같은 점유율을 보이지만 가 사용 시간이 근소하게 더 많았습니다. 불과 몇십시간 차이로 가 5위에 랭크 됩니다. 4위는 입니다. 여름 방학이지만 그렇게 큰 힘을 쓰..
수도권 코로나 거리두기 지침이 4단계로 급격하게 상승하였습니다. 일부 지방에서는 2단계가 시행중이고 내일 일부 지역을 제외한 모든 지방의 거리두기 지침이 2단계로 상승합니다. PC게임 점유율에 코로나 상황이 얼마나 영향이 있는지 한번 봅시다. 7월 2주차 PC게임순위입니다. 1위는 리그 오브 레전드 입니다. 점유율 46.83%이고 전주대비 4% 가까운 하락을 보였습니다. 롤은 새로운 패치와 함께 신규 챔피언도 출시가 되는데요. 역대급 사기 챔피언이 등장한다는 수소문이 많습니다. 2위는 서든어택입니다. 점유율은 7.59%이고 전주대비 증감율은 9.05%네요. 서든은 계속적으로 2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3위는 배틀그라운드입니다. 신규맵의 출시로 점유율이 상승을 하긴 했지만 그렇게 큰 변화라고 할 수 없을 ..
2021년 7월 1주차 주간 PC게임순위입니다. 2021.6.28 ~ 2021.7.4 1위는 49.08%의 압도적인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는 가 차지했습니다. 전주대비 5%의 증가를 보였네요. 롤은 계속 신규 패치가 이루어지고 있는데요. 이번 패치는 신규 아이템들이 등장하게 되었습니다. 아이템들의 패치로 게임이 또 어떻게 급변하게 될지 모르겠네요. 2위는 입니다. 서든은 7.01%의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7%를 유지하기 버거워 보이는군요. 전주대비는 3% 이상의 증가를 보입니다. 3위는 입니다. 과거 한국을 연상하게 하는 한국맵이 신규맵으로 등장을 하게 되었고 기존 유저는 물론 떠난 유저들까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현재까지는 그렇게 큰 점유율 증가는 보여주지 못하고는 있지만 6.9%의 점유율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