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가 포함 되었던 순위여서 그런지 전주대비 사용량이 엄청나게 증가했습니다. 추석에 고향을 가지 않거나 친적들을 만나지 않는 사람들도 정말 많아졌습니다. 코로나의 영향이 가장 클 것이고 다들 많이 힘든 상황이기 때문에 그런 것 같네요. 또 점점 명절을 과거 명절과는 다른 휴식의 시간으로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아지고 있기 때문도 있네요. 그럼 PC게임순위 상위권만 가볍게 훑어 보겠습니다. 5위는 입니다. 5%대의 점유율이고 지난주 대비 16%나 증가 했습니다. 연휴동안 PC방에서 RPG를 한 사람들이 많아졌고 휴일이기 때문에 사용시간 역시 많았던 것 같네요. 4위는 입니다. 지난주 추석 맞이 PC방 이벤트를 했었기 때문에 지난주와 사용량에 있어 큰 차이는 없었습니다. 5% 증가를 했고 3위를 내주고 4..
코로나의 영향인지 현재 RPG 장르의 게임들의 성장세가 정말 눈에 띄는군요. 아무래도 코로나의 영향으로 PC방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진게 아닌가 싶습니다. 9시 혹은 10시 이후에 갈곳이 PC방 말고는 없으니까요... 주말 역시 마땅히 갈곳이 없는 사람들은 PC방을 많이 찾는듯한 모습입니다. 그럼 9월 2주차 PC게임순위 보겠습니다 5위는 입니다. 6위인 와 더욱 격차를 벌리고 있습니다. 가 에 잡히는 일은 설마 없겠지만 의 점유율이 계속 떨어지는듯한 모습이네요. 현재 와 는 1%이상 점유율이 벌어진 상태입니다. 4위는 입니다. 점유율은 6% 초반이네요. 현재 축구 이적시장이 정말 핫하고 메시와 호날두의 이적으로 정말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에는 이번 축구에 대한 관심이 어떤 영향이 있을지 모르겠지..
PC방 게임 이용시간이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아마 대학생들의 개강과 모든 학생들의 방학이 끝이 난 것이 큰 이유가 되지 않나 싶은데요. 전주대비 감소폭이 상당히 큰 것으로 나타나고 있네요. 5위는 입니다. 는 각종 이벤트를 통해 점유율이 급상승 하더니 기존 5위였던 를 누르고 5위에 고정이 되었는데요. 점유율은 5.87%로 6%대 점유율도 노려볼만 합니다. 전주대비 약6%의 감소를 보였네요. 6위인 의 점유율은 4.38%로 5위와 많은 차이가 납니다. 가 당분간 에 순위를 빼앗길 전망은 보이지 않네요. 4위는 입니다. 6.37%의 점유율입니다. 전주대비 14%이상이 감소했는데요. 방학 시즌이 끝이 나고 학기가 시작되면서 도 많이 빠지는 모습입니다. 늘 그래왔듯이 말이죠. 3위는 입니다. 배그는 7%대의 ..
코로나 상황이 좀 처럼 나아지지 않고 있는 와중에 PC방 내에서도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물론 칸막이도 다 있고 마스크도 쓰고 자리에서 움직이지 않는 PC방이지만 음식 섭취가 주된 전파 원인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가급적이면 PC방에서 음식은 피해주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5위는 입니다. 상위권 게임들 중 유일하게 전주대비 상승을 보여준 게임인데요. 신규 클래스인 소서리스 출시 및 이벤트를 진행한 결과로 전주대비 1.11%가 증가했습니다. 유일하게 증가를 보여준 게임인데 증가 폭도 상당히 작네요... 의 점유율은 5.54%로 6위인 와 거의 1% 차이가 납니다. 상당히 많이 벌려진 차이고 가 다시 5위를 차지하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4위는 입니다. 6.82%의 점유율입니다. ..
역대급 유행을 하고 있는 코로나 상황입니다. 일 확진자수도 2000명을 넘었죠. 확진자들이 나오는 주요 공간이 음식점, 유흥업소라 많은 사람들이 그런곳을 제외한 대비 휴향장소를 찾고 있습니다. 놀랍게도 PC방은 확진자가 거의 나오지 않고 있는데요. 또 날씨가 많이 더워서 PC방을 찾는 사람들도 많아지고 있는 것 같네요. 적은 돈을 내고 게임하면서 먹거리도 먹는 최고의 휴향지는 맞긴 합니다. 상위권 순위를 살펴보면 5위는 로스트아크입니다. 5.2%의 점유율로 5%위를 유지하고 있죠. 또 6위인 오버워치와의 격차도 더 벌어지고 있어 당분간은 5위를 유지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오버워치는 정말 갈때까지 가는 것 같습니다. 설마 7위인 스타크래프트에 잡히지는 않겠죠.. 4위는 피파온라인4입니다. 6.5%의 점유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