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엄청난 기세로 하락하던 코인시장이 현재는 약간의 반등을 보이고 있습니다. 일부 사람들은 중력절의 영향으로 빠진다는 소리가 있던데 도통 무슨말인지 몰라서 찾아보니 중력이 가장 강한 날이라고 하더군요. 그냥 미신 같은 것인가 봅니다... 어쨌든 업비트 시세로 3900만원까지 빠졌었던 비트코인이 현재는 4500만원에서 횡보를 하고 있습니다. 엄청 빠르게 올려버린 것이었죠. 또 김프도 하락장에 많이 끼지 않았고 현재는 6%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10%를 윗돌던 김프가 이렇게 빠지니 좋은 현상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이 진짜 반등의 시작인지는 더 지켜봐야 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진짜 반등이 오려면 적어도 1달은 더 기다려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그렇다면 지금의 반등은 무엇인가하니 너무 많이 빠..
오늘 새벽 업비트 기준으로 새벽에 5700만원까지 내려갔었던 비트코인은 현재 6300만원선에서 횡보를 하고 있습니다. 이번 반등은 한국인들의 주도가 아닌 해외에서도 반등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바이낸스 기준으로 현재 비트코인은 53000달러를 회복한 상태입니다. 회복세가 정말 빠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하지만 이러한 회복세가 정말 진짜 반등인지는 아직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아직 추세는 하락추세를 그리고 있고 이런 반등은 이때까지 코인들의 가격이 너무 많이 떨어졌기 때문에 발생한 기술적인 반등이기 때문이죠. 엄청 떨어졌기 때문에 사람들의 심리상 이 가격은 저점이거니 생각해 사들이고 있는 것이고 오르는 것을 보면 못참는 심리 때문에 동참하여 계속 올리고 있는 것이죠. 하지만 여기서 뭐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