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의 영향인지 현재 RPG 장르의 게임들의 성장세가 정말 눈에 띄는군요. 아무래도 코로나의 영향으로 PC방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진게 아닌가 싶습니다. 9시 혹은 10시 이후에 갈곳이 PC방 말고는 없으니까요... 주말 역시 마땅히 갈곳이 없는 사람들은 PC방을 많이 찾는듯한 모습입니다. 그럼 9월 2주차 PC게임순위 보겠습니다 5위는 입니다. 6위인 와 더욱 격차를 벌리고 있습니다. 가 에 잡히는 일은 설마 없겠지만 의 점유율이 계속 떨어지는듯한 모습이네요. 현재 와 는 1%이상 점유율이 벌어진 상태입니다. 4위는 입니다. 점유율은 6% 초반이네요. 현재 축구 이적시장이 정말 핫하고 메시와 호날두의 이적으로 정말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에는 이번 축구에 대한 관심이 어떤 영향이 있을지 모르겠지..
8월 전체적인 월간 게임 순위를 만나보겠습니다. 데이터를 게임트릭스에서 가져온 정보이고 8월 한달간의 PC방 게임 사용 시간을 수치화 한 결과입니다. 5위는 로 전달 대비 1단계가 상승을 했습니다. 사용시간 점유율을 5.6%로 5%대를 유지하고 있으며 전달 대비 13%가 증가를 했습니다. 4위는 로 6.6%의 점유율입니다. 전달대비 4%다 떨어졌습니다. 7월에 방학 시즌의 성수기라 8월 사용시간은 떨어질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3위는 입니다. 7% 초반대의 점유율을 유지하는 모습입니다. 전달대비 3% 이상 감소를 했네요. 에 밀린지 엄청 오래된 것 같은데요. 아직까지 회복을 못하고 있습니다. 2위는 입니다. 은 FPS 게임 중 1위를 차지하며 7% 후반대의 점유율을 계속 유지 중 입니다. 전달대비 0..
PC방 점유율의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는 게임들은 정말 순위 변동이 없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과거 가 PC방에서 압도적인 점유율을 차지하며 리그도 성행을 하여 점유율 1위에서 절대 내려오지 않을 것 같았지만 몰락했던 것 처럼 도 언젠가는 왕좌에서 내려오지 않을까 싶네요. 그때까지 주간 PC게임순위는 계속 포스팅 될 예정이니 그런 역사적인 순간을 함께 보면 좋겠습니다. 5위는 입니다. 5.91%의 점유율로 거의 6%에 육박할 수준으로 올라왔습니다. 전주대비 증감율은 +6.07%로 계속 증가하고 있으며 좋은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는 신규 클레스의 업데이트로 지난주에 의해 높은 증가를 한 것으로 보입니다. 4위는 입니다. 7.01%의 점유율로 6% 점유율로 하락하기 일보직전이네요. 전주대비 2.22%..
코로나 상황이 좋아지는 것 같으면서도 아닌것 같은... 그냥 사람들이 무관심 해진게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심각성을 인지하지 못하고 현재 대만과 같은꼴이 나는것이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7월부터는 거리두기도 개편된다고 하는데 9인 이하 집합 금지는 도대체 뭔지;;; 그렇게 할거면 도대체 시행하는 이유가 뭔지 궁금할 따름입니다. 어쨌든 PC게임순위 한번 봅시다. 롤이 48%이상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역시 1위입니다. 지속적인 패치가 진행되고 있는데요. 아직 신규 챔피언에 대한 소식은 모르겠네요. 다음은 서든어택입니다. 8%의 높은 점유율로 2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10%의 벽을 넘는 것은 힘들어 보이네요. 3위는 배틀그라운드입니다. 7.5%의 점유율로 서든어택을 뒤따르고 있습니다. 아프리카TV를 필두로 배그..
코로나 상황이 나아지지 않고 있어서 그런지 전주대비 증감율이 상위권 게임들을 중심으로 -10% 이상의 감소를 보이고 있습니다. 물론 대학생들의 기말고사가 다가왔기 때문일 가능성도 있지만 아직 빠듯한 시험 기간은 아니라서 그렇게 큰 영향은 없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아무래도 코로나가 직접적인 관련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전주대비 증감율이 이렇게 급격하게 빠진건 많이 있는 일이 아니거든요. 1위는 역시 로 점유율이 48%나 됩니다. 전주대비 -10.07%의 감소를 보였습니다. 다음으로는 이 2위를 차지했네요. 역시 전주대비 -11.51%의 감소를 보입니다. 3위는 입니다. 전주대비 -11.08%의 감소를 보입니다. 4위는 네요. 와 4,5위권 다툼을 치열하게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각각 전주대비 -13%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