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의 영향인지 현재 RPG 장르의 게임들의 성장세가 정말 눈에 띄는군요. 아무래도 코로나의 영향으로 PC방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진게 아닌가 싶습니다. 9시 혹은 10시 이후에 갈곳이 PC방 말고는 없으니까요... 주말 역시 마땅히 갈곳이 없는 사람들은 PC방을 많이 찾는듯한 모습입니다. 그럼 9월 2주차 PC게임순위 보겠습니다 5위는 입니다. 6위인 와 더욱 격차를 벌리고 있습니다. 가 에 잡히는 일은 설마 없겠지만 의 점유율이 계속 떨어지는듯한 모습이네요. 현재 와 는 1%이상 점유율이 벌어진 상태입니다. 4위는 입니다. 점유율은 6% 초반이네요. 현재 축구 이적시장이 정말 핫하고 메시와 호날두의 이적으로 정말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에는 이번 축구에 대한 관심이 어떤 영향이 있을지 모르겠지..
코로나로 의해 어디를 가지 못하고 있는 상황 많은 사람들이 게임을 찾고 더운 여름 최고의 휴양지 역시 PC방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현재 비수도권 역시 3단계로 코로나 거리두기 단계가 격상이 된 상황인데요. 10시 이후에는 음식점이나 유흥업소들이 다 문을 닫습니다. 하지만 PC방은 굳건하게 살아있지요. 그럼 최고의 휴향지에서 사람들은 어떤 게임들을 즐기고 있는지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5위는 입니다. 지난주 에 5위의 자리를 내어주었지만 다시 5위로 들어온 모습입니다. 하지만 점유율의 차이는 0.01% 차이도 나지 않습니다. 수치로서는 같은 점유율을 보이지만 가 사용 시간이 근소하게 더 많았습니다. 불과 몇십시간 차이로 가 5위에 랭크 됩니다. 4위는 입니다. 여름 방학이지만 그렇게 큰 힘을 쓰..
수도권 코로나 거리두기 지침이 4단계로 급격하게 상승하였습니다. 일부 지방에서는 2단계가 시행중이고 내일 일부 지역을 제외한 모든 지방의 거리두기 지침이 2단계로 상승합니다. PC게임 점유율에 코로나 상황이 얼마나 영향이 있는지 한번 봅시다. 7월 2주차 PC게임순위입니다. 1위는 리그 오브 레전드 입니다. 점유율 46.83%이고 전주대비 4% 가까운 하락을 보였습니다. 롤은 새로운 패치와 함께 신규 챔피언도 출시가 되는데요. 역대급 사기 챔피언이 등장한다는 수소문이 많습니다. 2위는 서든어택입니다. 점유율은 7.59%이고 전주대비 증감율은 9.05%네요. 서든은 계속적으로 2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3위는 배틀그라운드입니다. 신규맵의 출시로 점유율이 상승을 하긴 했지만 그렇게 큰 변화라고 할 수 없을 ..
2021년 7월 1주차 주간 PC게임순위입니다. 2021.6.28 ~ 2021.7.4 1위는 49.08%의 압도적인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는 가 차지했습니다. 전주대비 5%의 증가를 보였네요. 롤은 계속 신규 패치가 이루어지고 있는데요. 이번 패치는 신규 아이템들이 등장하게 되었습니다. 아이템들의 패치로 게임이 또 어떻게 급변하게 될지 모르겠네요. 2위는 입니다. 서든은 7.01%의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7%를 유지하기 버거워 보이는군요. 전주대비는 3% 이상의 증가를 보입니다. 3위는 입니다. 과거 한국을 연상하게 하는 한국맵이 신규맵으로 등장을 하게 되었고 기존 유저는 물론 떠난 유저들까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현재까지는 그렇게 큰 점유율 증가는 보여주지 못하고는 있지만 6.9%의 점유율로 ..
코로나 상황이 좋아지는 것 같으면서도 아닌것 같은... 그냥 사람들이 무관심 해진게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심각성을 인지하지 못하고 현재 대만과 같은꼴이 나는것이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7월부터는 거리두기도 개편된다고 하는데 9인 이하 집합 금지는 도대체 뭔지;;; 그렇게 할거면 도대체 시행하는 이유가 뭔지 궁금할 따름입니다. 어쨌든 PC게임순위 한번 봅시다. 롤이 48%이상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역시 1위입니다. 지속적인 패치가 진행되고 있는데요. 아직 신규 챔피언에 대한 소식은 모르겠네요. 다음은 서든어택입니다. 8%의 높은 점유율로 2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10%의 벽을 넘는 것은 힘들어 보이네요. 3위는 배틀그라운드입니다. 7.5%의 점유율로 서든어택을 뒤따르고 있습니다. 아프리카TV를 필두로 배그..